바질말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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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게스트 조회 2회 작성일 2020-11-22 07:23: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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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키운 바질로 만든 바질 가루, 텃밭재료수집, Drying and Storing Basil, How to basil powder

산파의 뜰에서 직접 키운 바질로 바질 가루를 만들었어요. 어마어마한 양을 수확했다고 생각했는데 말리고 빻고 나니 200ml 용기에 하나 밖에 나오지 않았어요.그래도 이거 하나면 내년 이맘때쯤까지 넉넉히 사용하고도 남을 양이에요.

이제 마트가 아닌 텃밭에서 바질을 키워 바질 가루를 만들어 보세요.

산파의 뜰에서 저장하기도 좋고!! 요리할 때 사용하기도 좋은 바질 가루를 만든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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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출처
1.www.bensound.com
2. Kevin MacLeod의 Friendly Day
출처: http://incompetech.com/music/royalty-...
아티스트: http://incompetech.com/

산파의 뜰
블로그: http://circledance.blog.me/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anpha_/

[화니의 하루] 드라이 바질 만들기! / Dried Basil / 건조허브 / 요리 / Vlog / Italian Food /화니의 주방 / 늄냠TV

안녕하세요~ 화니입니다.

이번에는 요리... 가 아니라 매년 해 오던 행사(?)를 하게 되었어요.

저희 집 옥상에는 작은 농장이 있는데요, 요리에 사용하는 허브류는 이곳에서 직접 재배해 사용한답니다.

그렇지만 아직 많이 서투르고 소심한 성격이라 적은 종류의 허브에 몰빵(?)하는 경향이 있어요.

다 죽을까봐 예비로 남겨두면 모두 살아서 덧밭을 정글로 만들게 되는 그런 일이 몇년째 발생하고 있네요.(하하하..)

이번에는 스위트 바질이 남고 남아서 수확히 드라이 바질로 만들었답니다.

일던에 모히토 편에서는 얼마 자라지 않았지만, 장마기간에 비 몇번 내리기 금방 무성~ 해지더라구요.

가급적이면 이파리만 따려 했는데...(바질도 생명이잖아요~ 그냥 더불어 살려구요~) 지나치게 많다보니..(머엉..)

주 종목은 에스닉요리 쪽이지만, 그냥 가끔씩 가벼운 서양요리도 조금씩 만들곤 해요.

그때 많이 쓰는 향신료 중 하나가 드라이 바질이죠.

보통은 시판제품을 많이 사용합니다만.... 시판제품은 어떤 함정(?)이 있기에 향이 그리 강하지 않답니다.

드라이 바질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해요.

잘 씻어준 후 태양에 말리면 끝~!

그러나 장마기간에는 말리기가 쉽지 않고, 다소 오래 걸리는 편이에요.

그럴때는?

전자레인지를 사용할수 있어요.

전자레인지에서 약 3분 정도 돌리면 수분이 슉~ 날아가 바삭바삭해진답니다.

다만, 이 방법으로 드라이 바질을 만들면 향이 많이 약해요.

아마 열에 의해 한번 익은 후 수분이 날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때문에 정말 급한게 아니라면 태양에 말리는 편이 좋습니다.

이렇게 만든 바질은 형태 그대로~ 통에 넣어 두고두고 사용하세요.

분쇄해서 쓰는것이 보통이지만, 분쇄하면 향이 쉽게 날아간다는 단점이 있지요.

어차피 잘 부러스러지는 향신료니 그때그때 손으로 우지직~ 해서 쓰는 편이 좋겠습니다.

바질의 경우 어린잎과 큰 잎의 향이 다르답니다.

어린잎은 연하고 은은한 향이 나는 반면, 아래쪽의 큰 잎은 질기고 아린 맛과 향이 풍겨요. 샐러드에 들어가면 이물감이 있으며, 뭔가 다른 식재료랑 잘 어울리지 않고 겉도는 그런 맛이 나죠.

시판 드라이바질은 분쇄되어있는 상태라서 어떤 잎은 사용했는지 도저히 알수 없어요.

물론 큰 잎의 이물감과 아린맛을 건조과정에서 사라지지만....

가급적이면 좀더 좋은것을 쓰고싶은 마음이랄까?

이렇게 만든 드라이 바질은 파스타, 피자용 소스에 사용하면 아주 좋구요~

해산물 요리에도 잘 어울린답니다.

집에서 바질을 키울수 없다면?

그냥 시판제품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이 영상은 Vlog 성향을 띄고 있으니까요.


TIP. 바질 부활시키기?

바질은 생명력이 매우 강한 허브로 유명합니다.

한겨울에도 푸른 잎이 살아있는 민트정도는 아니지만, 새실삼(기생식물 중 하나)의 공격에도 어느정도 버틸수 있을 정도에요,

수경재배로 키울 경우 양액없이 맹물을 줘도 무럭무럭 자라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꺽꽂이 혹은 물꽂이가 가능해요.

바질 가지를 물이나 축축한 흙에 꼽아놓으면 흰 뿌리가 자라는데요, 수경재배기나 배양토에 심으면 그대로 부활 한답니다.

물론 100% 그런건 아녀요.

아래쪽의 묵은 가지가 아닌 비교적 어린 가지에서만 가능하다고 해요.

이렇게 뿌리내리고 좀 자라다보면 언제부턴가 잘 안자라게 되는데요...

다이소에서 파는 식물영양제 몇방울을 물로 희석해 주면 잘 자란답니다.

그리고 바질의 독특한 향은 모기나 진딧물도 쫓아낸답니다.

그래서 원예할때 중간 중간 바질을 심어두면 병충해를 최소화 할수 있어요.

바질수확과 바질말리기(dried basil)

바질은 수확직후 가장 맛있어요.
매일매일 신선한 바질을 먹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잘 말려서 보관하기만하면 장기간동안 바질의 풍미를 느낄 수 있어요.
그동안 마당에서 키운 바질(스위트바질, 시나몬바질, 리코리스바질, 레몬바질)을 조금씩 수확해 건바질가루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와서 죄송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mins_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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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말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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